추석 앞두고 이웃돕기 위해 마련
27일 쌀 나누기 행사 가질 예정

여의도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는 8일 대성전에서 추석맞이 실업인선교회 추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추석을 앞두고 추계축복성회를 통해 성도들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모으기로 한 것.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도봉지회(지회장 심화택 장로) 주최로 열린 이날 성회는 심화택 장로의 사회, 이주훈 장로의 기도, 김용준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마태복음 6장 10∼34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김용준 목사는 “우리들의 삶에서 물질의 은사를 받아 하나님의 선한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라고 강조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선한 이웃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 뜻에 따라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물질을 쓸 때 축복받은 삶을 살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전성도가 축복의 자리에 앉게 하라’는 표어를 세운 도봉지회는 해마다 2차례씩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포함해 3차례의 사랑 나누기 행사를 계획했다.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27일에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