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일(수) - 그리스도와의 접붙임 |
◎ 찬송 : 94장, 205장 ◎ 말씀 : 롬 11:23∼24 저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좇아서 나무에 접붙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돌배나무나 돌감나무를 베어버리고 좋은 나무 가지를 꺾어 와서 접붙여 놓으면 신기하게도 그 나무의 성품이 변화돼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은 우리 신앙생활을 접붙임에 비유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접붙일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돌감람나무 같은 우리 인생을 찍어버리고 거기에 예수 그리스도로 접붙임을 허락해주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장사지낸바 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면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에게 접붙임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기하고 기이하게도 옛날에는 돌감밖에 맺지 못하고 돌배밖에 맺지 못하던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싱싱하고 풍성하며 하늘에 속한 신령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수양이나 도덕이나 윤리는 신령한 변화를 줄 수 없습니다. 열매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맺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폭적으로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의 생활 가운데 참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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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9.09.09. pm 14:31 (편집) 김용두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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