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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화) - 영원한 장막
◎ 찬송 : 222장, 545장   
◎ 말씀 : 고후 5:1
 이 땅에 사는 동안 육신의 집은 천막집입니다. 천막집은 바람에 흔들리고 비가 새고 뜨거운 태양빛이 침투해 들어오는 괴로운 집입니다. 또한 때가 오면 자기의 천막집을 거두어서 멀리 떠나가 버리듯이 우리는 부귀영화의 호화로움을 다 버리고 영원한 처소가 있는 곳으로 가야만 합니다.
 성경에서는 우리 육신의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기독교 신자들이 마음속에 가지는 영원한 소망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길을 잃고 절망에 처한 우리들에게 그의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주신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우리 육신의 집은 낡아져 가고 무너져 갑니다. 두 다리는 흔들거리며 귀는 어두워지고 눈은 침침해지고 머리는 백발로 변하고 몸은 점점 피곤해지고 지쳐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야 될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늦기 전에, 이제 마지막이라고 할 때가 오기 전에, 주님을 부를 시간의 여유가 없어지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그 피로 구원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기사입력 : 2009.09.08. pm 14:30 (편집)
김용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