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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주일) - 우주인
◎ 찬송 : 411장, 488장   
◎ 말씀 : 요 3:16
 1968년 12월, 미국의 세 우주인이 아폴로 8호를 타고 달 주위를 열 바퀴나 돌면서 인간의 눈으로 직접 달을 관찰한 후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그러나 달에 대한 우주인의 보고는 모든 사람들의 동경과 꿈을 깨뜨리는 것이었습니다. 달은 끝없이 적막하고 황량하며 초목은 물론 아무런 생물도 없는 단조로운 잿빛 모래밭과 회색 돌 같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우주로 나아가 지구보다도 더 아름다운 별에 도착했다고 할지라도 인간의 절망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인간이라는 작은 우주 세계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 인간의 절망은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이러한 인간의 원초적인 실존 문제를 해결해주신 분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이스라엘의 한 작은 마을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 아기는 바로 오랜 세월 동안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 탄생이 예언됐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온 인류의 죄를 담당하신 것이며, 그의 부활은 죽음의 절망에 대한 영생의 확답이고, 그의 승천은 삶의 참된 가치와 목적인 하나님께 나아가 우주의 하나님을 섬기게 해주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그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으며 절망의 병을 고침 받고 나아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을 섬기며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9.09.06. pm 15:57 (편집)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