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목) - 의인의 자격 |
◎ 찬송 : 186장, 194장 ◎ 말씀 : 고후 5:21 사람들은 의롭게 된다는 것을 행위의 의로움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행위로 의롭고 올바르게 살기 전에 먼저 사람의 존재 바탕이 의로운 상태에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행위적인 의로움이 있기 전에 먼저 바탕, 즉 존재적인 의로움이 하나님 앞에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며, 모두 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누구도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심으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 되는 길이 열렸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의 모든 죗값을 청산해주셨으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값없이 죄사함을 받고 의롭다 함을 선물로 얻게 된 것입니다. 의롭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설 수 있으며, 마귀를 대적하여 물리칠 수 있는 권세가 있고, 죄를 한 번도 짓지 않은 의인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의로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을 수 있고, 이 의로움을 얻은 사람은 삶 가운데 의로운 행위를 나타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귀를 물리치고 죄악을 정복하고 환경을 이기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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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9.09.03. pm 15:54 (편집) 육은영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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