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일(수) - 십자가의 은총 |
◎ 찬송 : 138장, 202장 ◎ 말씀 : 벧전 2:24 오늘 본문 말씀에서 베드로 사도는 주님께서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두 가지 은혜에 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은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대신 담당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양손과 양발에 못이 박혀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옆구리를 창에 찔려 심장이 터지고 온몸의 물과 피를 다 쏟아서 우리의 죄악을 청산하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주님의 보혈로 죄를 깨끗이 씻음 받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받게 됩니다. 둘째, 베드로 사도는 계속해서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사람들은 죗값으로 저주를 받아 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써 우리의 질병을 청산하시고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병고침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병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병을 고쳐주기 위해 채찍에 맞아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와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값 주고 사신 이 위대한 은총을 믿음으로 받아 누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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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9.09.02. pm 15:53 (편집) 육은영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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