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대학선교회 하계수련회 열려
청년들에게 복음의 열정 심어주는 계기돼

대학청년국 CAM대학선교회 하계수련회 The Holy CAMping이 18∼21일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련회는 18일 바울성전에서 화요청년예배로 시작해 강촌에서 진행된 공동체 훈련으로 이어지며 점차 활기를 더해갔다.
성령대망회에서 고영용 목사는 ‘세상을 이기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이장균 목사는 고린도후서 2장 12절을 본문으로 “단순히 제자를 넘어서서 성령충만을 입어 능력을 행하는 사도가 되어야 한다”며 캐머들이 캠퍼스의 부흥을 가져오는 주역이 되기를 강조했다. 마지막 날에는 사회 각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을 강사로 초빙해 분과별 강의가 진행됐다. 그밖에도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의 저자인 최하진 박사의 특강이 있었다.
마지막 날 열린 캐머들의 대사 임명식과 파송식은 캐머들에게 캠퍼스 복음화의 비전을 다시 세워주는 계기가 됐다.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 복음에 대한 열정을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