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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월) - 성령의 은사와 그 모조품
◎ 찬송 : 172장, 173장   
◎ 말씀 : 요일 4:1
 20세기 들어 전세계적으로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수많은 성도들이 성령의 충만함과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성도들의 신앙이 뜨거워지고 교회가 구령 사업에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신령한 운동이 일어날 때마다 마귀가 모조품으로 교회를 어지럽히고 신앙에 혼란을 가져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령의 은사와 모조품을 분별할 수 있을까요? 첫째, 소위 자칭 은혜자라고 떠들고 다니며 은혜 받게 해준다는 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도구이지 교회를 파괴하고 당을 짓고 신앙을 혼돈케 하고 금품을 취하는 데에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 하나님은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이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은사를 받았다고 떠들고 다니며 예언한다고 속살거리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성령의 은사를 받은 사람은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육체를 따라 자기 영광을 자랑하고 물질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남용하면 성령은 떠나가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은사가 부어졌을 때 마귀의 모조품을 분별해야 하며, 마귀의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사입력 : 2009.08.24. pm 15:54 (편집)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