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91장, 487장 ◎ 말씀 : 요 3:16 세상을 살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 중에 고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심중에 고독이라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치 이 병이 없는 척 감추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의 요란한 생활과 복잡한 교제 속에서 자기는 고독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 시간만 있으면 친구들과 어울렸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항상 영혼 속에 다가오는 고독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결혼을 한 후에도 고독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주님 앞에 나와 무릎을 꿇음으로 구원을 체험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 마음속에 참된 만족과 평안을 얻었습니다. 고독의 세계는 세상 물질이나 친구나 쾌락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이 세계는 오직 하나님만이 채우실 수 있는 세계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 영혼 속에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내주하시기 전에는 참된 평안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보혈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막힌 죄의 담을 무너뜨리고 고독한 인간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임재를 충만케 함으로, 버림받은 심령에서 해방돼 용납 받고 구원받은 심령으로 살 수 있는 축복을 베풀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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