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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수) - 영생의 문
◎ 찬송 : 313장, 442장   
◎ 말씀 : 요 10:7, 9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일상용어 중에 ‘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들 중에는 오직 들어갈 수만 있을 뿐 한번 들어간 후에는 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절대절망의 문입니다. 사람들은 이 처절하고 암담한 문을 외면하지만, 이 문을 피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 암담한 처소에서 영생으로 나아갈 문은 없을까요? 요한복음 10장 9절에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구원으로 들어가는 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 없이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돼 태어나셨고, 그의 짧은 공생애를 통해서 병든 자를 고치시며 귀신을 내어 쫓으시고 절망에 처한 자들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심으로 모든 죄를 청산하셨으며,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심으로 그가 참으로 암담하고 처절한 죽음의 문을 통해 영생의 광명한 나라로 가는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놓으셨다는 것을 만천하에 증거하셨습니다.
 우리 앞에는 수많은 문이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수많은 문들 중에서 우리를 구원해 영생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은 오직 하나,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기사입력 : 2009.08.12. pm 16:45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