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랑 가슴에 새기고 돌아왔어요”
전국 곳곳에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 전해

지난달 12일 2009 리바이벌코리아(Revival Korea) 파송식을 마치고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져 복음을 전한 순복음의 청년들이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다. 60개팀 804명의 단기선교사들은 선교지에서 영혼구원의 사명을 깨닫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했다.
‘하나님의 선한 일을 시작하라’를 주제로 진행된 2009 리바이벌 코리아는 지금까지 40여 개의 팀이 사역을 마쳤다. 16일까지 나머지 팀들이 모두 돌아오게 된다. 이들은 작은 예수가 되어 국내 각 지역에 나가 성경학교, 땅밟기, 농활, 전도, 해비타트, 외국인 근로자, 고아원, 교도소 및 군부대, 북한 새터민 수련회 등의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했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새겼다.
단기선교팀의 기도응답과 간증이 줄줄이 쏟아지고 있다. 팀원들의 공통적인 기도제목이었던 직장문제, 제정문제 등의 문제들은 서로의 중보기도를 통해 응답된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담안선교를 위해 청송으로 떠난 특수사역 교도소 팀 양영수 팀장은 “무기징역을 받으신 분이 예배를 통해 변화되고 지금 구역장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어루만지지 않으시는 곳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팀원들은 마지막 날 청송교도소 주변 땅밟기를 통해 예수님의 비전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달았다.
나환자들을 섬기고 돌아온 소록도 팀은 “소록도 사역을 통해 연약한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감사의 고백이 끊이지 않던 나환자들을 보며 진정한 감사를 깨닫게 됐다”고 고백했다. 4박5일 일정으로 김천으로 떠난 이미용 사역 팀은 하루종일 서서 파마와 컷트, 염색 등을 하며 사랑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배웠고,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돌아온 특수사역팀은 이번 다문화 사역을 통해 소외된 자들을 향한 긍휼한 마음과 복음의 필요성에 대해서 깨달았다. 외국인근로자팀 이영환 팀장은 “여름 사역이 감성에 치우치는 것이 아닌 믿음안에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매주 선교단체와 연합해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노방전도를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선교지에 나가 하나님을 전하고 있을 때 대학청년국 청년들은 단기선교팀들이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했다.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를 주축으로 6월 8일부터 시작한 ‘민족과 열방을 위한 청년새벽기도회’는 14일까지 바울성전에서 진행된다.
이장균 목사(대학청년국)는 “리바이벌코리아는 이 땅을 향한 거룩한 믿음의 실천이다. 리바이벌코리아의 영적인 영향력은 이 땅 곳곳에 나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전국의 교회를 섬기는 것이다”라며 “청년들이 심은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 땅위에 창대한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한편, 9월 5일에는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 606전국청년부흥대성회에 참석한 청년들이 모여 예배와 선교보고 시간을 갖는 미션페스티벌이 있을 예정이다. 여름 사역 모습을 담은 리바이벌코리아 사진전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