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 선후배 함께 예배드리며 비전 확인해
전도열매 풍성한 건국캠, 성신여대캠 시상

대학청년국 CAM 대학선교회(담당 고영용 목사)는 지난달 25일 제1교육관 10층 예배실에서 창립 29주년 감사 예배를 드렸다. CAM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행사는 송정훈 간사(C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학청년국장 이장균 목사의 말씀과 고영용 목사, 임 권 장로(대학후원분과위원장), 예현기 간사(CAM 대표간사)의 격려사, 캐머들의 특송이 이어졌다. 이장균 목사는 에베소서 4장 13∼14절를 본문으로 설교하며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전했다. 또한 한 학기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전도에 앞장서온 건국캠, 성신여대캠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행사를 준비한 학생회 임원단은 CAM의 발자취가 담긴 옛 사진들을 전시해 CAM 출신의 선배들에게 기쁨과 추억을 선물했다. CAM 하나 영상팀에서 제작한 영상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행사에 맞춰 CAM 소식지인 ‘그.대.여.’(그리스도의 대사 여러분)를 발간, 앞으로 선후배 캐머들이 화합하고 CAM사역에 박차를 가할 수 있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CAM 대학선교회의 비전을 다시 확인하고 청년들이 캠퍼스 복음화를 위한 사명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내년에 열릴 30주년 기념 행사를 기대하며 주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