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210장, 214장 ◎ 말씀 : 잠 28:13 일본에 다카바다라는 유명한 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고 기독교 신자가 돼서 진실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고 신앙을 버렸습니다. 그런 중에 그는 결핵에 걸려 끝내는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죽을 때가 가까워 오자 그는 성경과 찬송을 찾아서 큰 소리로 찬송을 부르고 눈물을 흘리며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세상 떠날 시간이 임박해 그의 얼굴은 눈에 띄게 환해졌습니다. 하루는 옆에 있던 친구가 물었습니다. “자네는 어디로 가는가?” “나는 하나님께로 가네. 모든 과거의 불신앙을 청산하고 하나님께 부끄러움 없이 간다네” 이렇게 말하고는 고요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감추거나 변명하지 않고 고백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께 용서받고 불쌍히 여김을 받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온갖 변명을 하며 합리화시키는 사람은 버림을 받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버림 받지만, 회개하면 죄 사함의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짓는 크고 작은 죄와 허물을 감추지 말고 합리화하지 말고 자복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그 죄를 버리고 새로워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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