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주최로 쌀 20㎏짜리 100포 전달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 굿피플은 3일 성동교회 대성전에서 ‘제3회 사랑의 나눔행사’를 개최, 어려운 성도들을 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굿피플 성동지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훈훈한 행사가 됐다. 이날 굿피플 성동지회장 김영호 안수집사와 임회원들은 교회내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쌀 20㎏짜리 100포를 전달했다.
김영호 안수집사는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나눠주는 사람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일꾼”이라며 “어려운 세상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굿피플 성동지회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에 있는 노인복지요양원 ‘실로암 평화의 집’(원장 이용순 목사)을 찾아가 쌀과 닭고기, 수박을 전달했다. 이용순 목사는 “어려운 경기로 인해 후원자들의 발길이 끊겨 어려움이 많았는데 찾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