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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화) - 야훼를 찾는 자
◎ 찬송 : 169장, 394장   
◎ 말씀 : 잠 28:5
 옛날 중국 제나라 때의 일입니다. 대낮에 어떤 사람이 금은방에 들어와서 금을 훔쳐 달아나다가 즉각 포졸에게 잡혔습니다. 포졸은 그를 끌고 가며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보고 있는데 금을 훔쳐 가는 못난 놈이 어디 있느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금을 훔칠 때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 다른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므로 지혜가 없으며, 자기의 욕심을 따라 온갖 불의를 행합니다. 이러한 악인은 양심마저 버려서 무엇이 의이고 무엇이 불의인지 모르고 선악도 분별하지 못하며 탐욕을 채우고 남을 괴롭히기에 급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찾고 구하는 사람은 지혜와 총명을 얻습니다. 야훼를 찾는 의인은 분별력을 가지고 선하고 의롭게 살아가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의의 길을 가기 위해 지혜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나도 사람의 지혜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기사입력 : 2009.07.07. pm 15:21 (편집)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