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259장, 388장 ◎ 말씀 : 잠 28:1 어느 날 장군이 이발소에 들어와 이발을 하려고 하면서 하는 말이 “누구든지 내 머리를 깎다가, 혹은 면도할 때에 상처를 내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 장군의 머리를 깎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청년 이발사가 “제가 장군님의 머리를 깎아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장군의 머리를 깎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는 장군의 머리를 상처 없이 잘 깎아 주었습니다. 그 장군은 이발사에게 “너는 상처를 낼까 두렵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천연덕스럽게 대답하였습니다. “두렵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장군님의 얼굴에 상처를 입히게 되면 제가 먼저 장군님을 이 면도칼로 찔러서 죽이려고 했습니다” 악인은 흉악한 언사를 쓰며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지만, 실제로는 무척 허약합니다. 악인은 하나님과 사람과 법 앞에 떳떳하지 못하고, 쫓아오는 사람이 없어도 늘 마음이 쫓기며 공포에 떱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되시고, 보호자가 되시므로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만군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인생의 승리자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다가올지라도 좋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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