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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교회, 사명자 수련회 개최

6월 29일과 30일 영산수련원에서

‘아름다운 봉사와 사명’주제로 진행

순복음중동교회(담임 김경문 목사)는6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영산수련원에서 ‘2009 사명자 수련회’를 개최했다.

중동교회 소속 제직 및 지․구역장과 성도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아름다운 봉사와 사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중동교회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좇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사명자로서의 삶을 통해 교회성장 부흥에 앞장서길 기대하고 있다.

30일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주님을 섬기는 자세’(살전 5:16~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나와 이웃간의 관계’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하며 “언제나 주의 종을 이해하고 순종할 것. 성도들간에 화목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이 목사는 성공적인 신앙생활의 3대 원리인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를 당부하며 “늘 성령 충만하고 말씀으로 충만해 중동교회의 부흥 성장에 이바지할 것”을 역설했다.

이어 열린 폐회예배에서 김경문 목사는 ‘누가 사명자인가’(창 12: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하는 사람,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람 등이 될 것을 당부하며 “세상에 빛과 소금같은 사명자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이영훈 목사와 김경문 목사를 비롯해 이태근 목사(분당교회), 변충구 목사(예수사관학교장), 김진익 원장(한국글로벌 문화개발원), 엄진용 목사(제일좋은교회) 등이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09.07.02. pm 16:25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