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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목) - 칭찬
◎ 찬송 : 411장, 427장   
◎ 말씀 : 잠 27:21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링컨은 남북전쟁이 끝난 직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주신 은혜로운 손길에 대해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성공의 감격에 도취된 나머지 너무도 자신만만해져서 우리를 구속하고 생명을 보존하시는 은총을 깨닫지 못했고, 몹시 교만에 빠져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을 잊었습니다”
 도가니에 은을 넣어서 끓이면 불순물이 제거되고 순수한 은이 나옵니다. 또한 풀무불에 금을 넣어서 제련하면 찌꺼기가 분리돼 순도 높은 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도가니와 풀무가 은과 금을 제련하듯이, 칭찬을 받을 때 보이는 반응에 우리의 인격과 마음 자세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사람을 낮추시고 겸손한 사람을 높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칭찬을 받을 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는 것을 알고 항상 겸손히 낮아져야 합니다.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을 때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다만 겸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엎드려 있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그 칭찬은 우리에게도 값지게 되고, 하나님께도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의 칭찬을 기뻐하기보다는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칭찬을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9.07.02. pm 13:42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