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93장, 102장 ◎ 말씀 : 잠 27:17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교수이자 종교개혁자였던 찰스 킹슬리는 보기 드물게 아름다운 생애를 보낸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그 비결을 묻자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제게는 한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말한 한 사람의 친구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을 살면서 많은 친구를 사귀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친구는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리스도는 귀한 친구이며, 자애심이 깊은 친구이며, 또한 이해심이 많은 친구입니다. 무딘 철연장도 불에 달구어 쇠망치로 두드려 날카롭게 만들면 아주 예리한 연장이 됩니다. 무디고 녹슨 철을 벼리면 날카롭고 빛나는 철이 됩니다. 이처럼 우리의 인격도 친구와의 교제를 통해 향상되고 빛나게 됩니다. 지혜로운 친구와 교제하면 더욱 지혜로워지고, 악한 친구와 어울리면 악해집니다.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친구와 교제하면 더욱 하나님을 잘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의 친구, 지혜로운 친구, 선하고 의로운 친구 등과 교제함으로 믿음과 지혜를 더하고, 선하고 의롭고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돼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