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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토) - 지혜로운 자녀
◎ 찬송 : 169장, 177장   
◎ 말씀 : 잠 27:11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영국의 정치가요 저술가였던 밸푸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대의 원수에게는 용서를, 그대의 적대자에게는 관용을, 그대의 친구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의 아들에게는 모범을, 그대의 아버지에게는 효도를, 그대의 어머니에게는 어머니가 그대를 자랑할 일을 행하라. 그리고 그대 자신에게는 존경을, 모든 사람에게는 인애를 주도록 하라. 이것이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다”
 자식이 잘 되는 것은 부모의 큰 행복입니다. 부모가 일자무식이고 별 능력이 없더라도 자식이 지혜롭고 총명하면 부모의 체면이 섭니다. 지혜로운 자식은 부모의 영광이요, 기쁨과 즐거움이 됩니다. 또한 지혜로운 자식은 부모를 사람들의 비난으로부터 지켜 주는 울타리가 됩니다. 아무리 부모라도 지혜로운 자식을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각자의 부모에게 지혜로운 자식이 돼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자녀가 지혜로워지도록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야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씀합니다. 무엇보다 주님을 알고 그분 가운데 자라가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9.06.27. pm 13:10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