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411장, 427장 ◎ 말씀 : 잠 27:8 위대한 성직자였던 로버트 레이니가 사람들로부터 혹독한 비판과 심한 오해를 받아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하루는 한 친구가 그를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가 이런 상황을 어떻게 견뎌내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네” “아, 그건 자네도 잘 알다시피 난 집에 돌아오기만 하면 편안해지거든” ‘고향’은 자기가 사는 집, 즉 가정을 말합니다. 가정을 떠나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도는 새와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새에게 가장 중요한 곳, 생활의 근거지는 보금자리입니다. 보금자리가 없는 새는 눈비가 내려도 피할 곳이 없고 평안히 쉴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정을 떠나서 방황하는 사람도 이와 같습니다. 가정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참 행복도, 평안도, 안식도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평안히 쉴 곳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곳에 진정한 휴식처가 있다는 사실을 쉽게 잊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의 보금자리는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정을 중시하고 지키며, 가정을 중심으로 우리의 인생을 영위하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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