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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목) - 하늘나라의 법칙
◎ 찬송 : 200장, 213장   
◎ 말씀 : 잠 26:27
 나무꾼들이 산 속으로 들어가 한 짐씩 나무를 해서 지게에 지고 돌아오는 길에 함정에 빠진 사람들을 발견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한 사람만 살았고 나머지는 다 죽은 것 같았습니다. 착한 나무꾼은 동료들에게 “보고만 있지 말고 구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동료들은 “우리도 힘들고 바쁜데…”하며 현장에서 떠났습니다. 결국 착한 나무꾼은 혼자만의 힘으로 목숨을 걸고 살아있는 한 사람을 구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그 나라의 왕자였습니다. 왕자가 신하들과 사냥을 나왔다가 함정에 빠졌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왕은 이 착한 나무꾼에게 큰 상을 내렸습니다. 그의 동료들은 착한 나무꾼이 상을 받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남을 빠뜨리려는 함정을 파 놓으면 그 함정에 자기가 빠지고, 남을 죽이려고 돌을 굴리면 그 돌에 자기가 치어서 죽게 됩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면 자기가 그 해를 받고, 남에게 좋은 일을 하면 자기에게 좋은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나라의 법칙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악인이 벌을 받지 않고 의인이 복 받지 않으며 그저 세상이 두루뭉술하게 지나가는 것 같아도,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9.06.18. pm 16:19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