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성가대 주관, 은혜와 감동 넘쳐나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는 12일 성동교회 대성전에서 박의섭 담임목사 취임 축하 찬양제를 개최했다. 이번 찬양제는 성동교회 창립과 함께 시작해 13년간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주일2부예배를 함께해온 샤론성가대가 주관했다. 대성전에서 열린 이날 찬양제는 박의섭 목사의 설교 후에 1시간 가량 진행됐다.
배종우 지휘자와 70여 명의 성가대원은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아름다운 찬양을 선보였다. ‘야베스의 기도’ ‘내 평생에 가는 길’ ‘살아계신 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 은혜로운 찬양이 이어졌고 마지막 곡이었던 ‘이 믿음 더욱 굳세라’는 성도들과 함께 찬양하며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성가대원의 찬양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 성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수자 성가대장은 “3개월동안 연습해왔는데 은혜롭게 진행돼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취임예배를 기점으로 성동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동교회 창립 13주년 축복성회 및 박의섭 담임목사 취임예배는 18일 오전 10시 30분에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드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