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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날아갈까?

 새벽이슬을 곱게 머금은 민들레 홀씨가 해가뜨자 나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노란꽃을 정성스럽게 피우는 민들레를 곁에두고싶다면 '나에게 와 달라'고 살짝 속삭여 보세요.

 

기사입력 : 2009.06.05. pm 16:06 (편집)
김용두기자 (ydkim@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