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복음화 앞장서는 교회 위해 도약

전호윤 목사가 지난달 29일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제2지방회 주관으로 개최된 강북교회 전호윤 담임목사 취임예배는 많은 선후배 목회자와 동역자, 교회 제직들과 성도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제자교회 독립은 새로운 도전이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고 복음센터로 지역사회를 살리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김용준 목사(도봉교회)의 사회, 곽상규 장로(강북교회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빛을 발하라’(사 60:1∼3)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큰 꿈을 품고 부흥을 바라보고 일어날 때 주님의 기적이 일어난다”며 “강북교회가 거룩한 꿈을 품고 사랑의 빛, 믿음의 빛을 발하길 바란다. 하나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 주님이 이루신다”고 말했다. 또한 “동서사방 뻗어 나가는 부흥의 센타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께서 큰 뜻으로 전호윤 목사님을 세워주셨으니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이룰 것”이라고 했다.
설교 후 이날 취임예배에서 김경문 목사(여의도제2지방회장)는 전호윤 목사에게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의 치리권을 부여하고 담임목사가 됐음을 공포했다. 이날 김수읍 목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증경회장), 윤종남 목사(순복음금정교회)는 “큰 영향력을 끼치는 강북 최고의 교회가 되라”고 축사했다.
답사를 통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제자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밀어주신 조용기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힌 전호윤 목사는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강북교회를 큰 교회로 성장시키겠다”며 성도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