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 온전한 믿음 갈망하며 뜨겁게 기도
여의도순복음제2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21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특별 새벽기도회를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제2교회 성도들에게 ‘믿음의 사람’(히 11:1∼3)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온전한 믿음을 소유한 신앙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의 사람은 세 가지를 반드시 믿어야 한다, 첫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둘째는 살아계신 하나님을믿는 믿음을 소유하는 것 그리고 세번째는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상을 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해외 선교사역을 하면서 교회 부흥과 건축 문제를 놓고 새벽기도를 드릴 때 기적을 체험했다”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예수님께 초점을 맞춰 기도에 힘쓰면 기적은 반드시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에서 사역할 때 죽기 직전에 있던 사람이 가족의 기도로 살아난 것을 보고 “믿음의 위대함을 깨달았다. 가족 중 한사람이 믿음을 가지면 그 가정은 복을 받는다. 내 자신이 축복의 통로라는 생각으로 기도하면 예비의 하나님이 놀라운 역사를 이뤄주실 것”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제2교회 영적성장과 부흥을 위해 마련된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성도들은 주님의 긍휼과 자비, 동시에 성령 충만의 역사를 갈망하며 뜨겁게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