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성전 , ‘블레싱 프로젝트’ 실시
6월 중순 2단계 프로그램 가동 예정
남대문성전(담임 국해현 목사)이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12일부터 22일까지 두 주간 특별 새벽예배를 드렸다.‘남대문 블레싱(Blessing)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새벽예배는 성도들이 축복을 받기 전 내면에서 비워야 할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12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매일 우리에게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대상인 ‘걱정 근심’ ‘원망 불평’ 등의 원인 분석, 이것들을 말씀으로 극복하는 법을 살펴보았다.
이번 새벽예배 기간에 말씀을 전한 국해현 목사는 “사탄은 성도들의 신앙이 나약해지도록 부정적 요인들을 심어주며 영적인 것에는 무관심을, 세상적인 것에는 관심을 갖도록 이끌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에 대해,교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 목사는 또 “성도들이 축복을 갈망하면서도 영적으로 바르게 서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려면 주님과 사이의 담을 헐어버리고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것들을 비워야만 한다. 영이 살면 범사가 감사하고 강건케 되는 은혜를 체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새벽예배에는 남대문성전 성도뿐 아니라 타교회 성도들도 많이 참석하는 등 호응이 높았다. 국 목사는 “내면을 비우는 작업을 마쳤으니 그 안에 하나님의 은혜, 말씀을 채우는 일만 남았다”며 “6월에 있을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가 끝나는 대로 특별 새벽예배를 다시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