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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교회 장애인선교회 창립 11주년

장애우 복음화 위해 전력 질주 다짐
 
 여의도순복음제2교회 장애인선교회(회장 김태성 장로)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17일 기념예배를 드렸다. 장애우 성도들과 관계자,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예배에서 정지태 장로는 ‘요나의 표적’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선교회원들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도구로 사용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성가대가 11년을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자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이도 있었다.  예배에서는 또 선교회를 위해 헌신한 김태성 장로에게 공로상이 전달되기도 했다.  

 제2교회 장애인선교회는 장애인복음화를 위해 1999년 5월 창립됐다.  장애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경공부와 전인교육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장애인선교회는 여름 캠프, 학부모 일일 교사체험 등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 간의 유대관계 또한 강화시키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http://happywithyou2.cyworld.com)를 운영하며 장애우 성도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랑하며 섬기며! 주님과 함께!’라는 표어를 갖고 사역하는 장애인선교회는 복지관 설립을 비전으로 세워 기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9.05.24. am 07:45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