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다윗처럼 위대한 승리 이룰 것” 강조


여의도순복음도봉교회 창립 19주년 축복성회 및 김용준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22일 도봉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김용준 목사는 정직하고 충성된 귀한 주의 종”이라며 “좋은 목사님을 만난 성도들은 축복받은 분들”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도약하게된 도봉교회를 축복한 조용기 목사는 사무엘상 17장 41절에서 49절을 근거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의 신앙에 대해 설교했다. “다윗은 늘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확신이 있었다. 거룩한 꿈을 갖고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했다”며 다윗처럼 믿음의 승리를 이루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시지만 우리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다”며 “마음속에 확실한 믿음과 꿈을 가졌던 다윗처럼 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승리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긍정적인 신앙을 강조하며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는 입술의 고백을 통해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강하고 담대하면 어떤 환경에도 이길 수 있다”며 “도봉교회가 세계적인 교회로 발전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더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령 충만한 교회라는 확신을 갖고 믿음으로 나가라”고 격려했다.
여의도제2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취임예배에서 김경문 목사(여의도제2지방회장)는 김용준 목사에게 여의도순복음도봉교회의 치리권을 부여하고 담임목사임을 공포했다. 엄기호 목사(성령교회)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통해 강북지역에 엄청난 역사와 기적을 일으키는 교회가 되라”고 축사했고, 김용준 목사는 “서울과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고 후손들에게 영광스런 교회를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