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8일(금) - 악인의 형통 |
◎ 찬송 : 195장, 205장 ◎ 말씀 : 잠 24:1, 2 프랭크 브레이디의 저서인 ‘오나시스’에서 오나시스는 아들의 죽음으로 인해 신경장애로 고생하다가 2년 후 딸 크리스티나가 혼자 지켜보는 가운데 쓸쓸히 죽어갔습니다. 그에겐 부는 있었지만 사랑은 없었습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존 빅맨과 일레인 빅맨 부부는 25년이 넘는 세월을 멕시코 남부의 콜 인디언들을 위해 살았습니다. 온갖 위험 속에서도 그들은 콜 족을 위해 자신들의 일생을 바쳤습니다. 빅맨 부부는 그들의 동역자들과 함께 콜 언어로 신약성경을 번역했고 교회 지도자 훈련학교도 세웠습니다. 또한 콜 족의 교회는 성도가 1만 3000명 이상으로 늘어났고 완전한 자립교회가 됐습니다. 시간이 흘러 존의 심장의 힘이 다해 병원으로 실려 갈 때, 존은 일레인에게 힘은 없지만 엷은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우리들의 삶은 정말 아름다운 인생이었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됐으니까” 의인의 운명이 알곡과 같다면, 악인의 운명은 잡초와 같습니다. 악인은 이 세상에서는 형통한 것 같아도 천지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뽑아내어 던져 버리심으로 일시에 멸망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의인은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보호하심으로 충실한 열매를 맺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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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9.05.08. pm 14:42 (편집) 육은영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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