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7교구 부침개 나누며 전도 … 결신자 늘어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3교구(담당 박상훈 전도사)와 7교구(담당 강동희 전도사)는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부침개를 부친다.
분당 중앙공원과 수내동 야탑동 길목에 파라솔 전도카페를 열고 맛있는 부침개와 따뜻한 차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들이 하루에 만드는 부침개의 양은 총 700장 정도. 부침개로 비신자들과 접촉점을 마련하고 ‘행복으로의 초대’로 복음을 전해 매번 30∼40명의 결신서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기도와 신앙상담 등을 전해 ‘부침개 고객’들이 교회에 출석하는 효과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7일 파라솔 전도카페에 방문한 이태근 담임목사는 “감동은 작은 배려에서 시작한다. 부침개를 통해 함께 전한 감동 전도가 하나님을 알지 못한 이웃들에게 교회에 호감을 갖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전도에 최선을 다하는 지·구역장과 성도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