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목 경기 및 바자 인기
6월 총동원 전도 주일 행사 예정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새신자들을 초청해 성도들과 함께 한마음 전도 및 체육대회 행사를 가졌다. 2일 열린 행사는 새신자152명과 성도 758명 등 910명이 참석해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김포교회 성도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일주일 전 정성껏 초청장을 만들어 전달하기도 했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족구, 배구, 피구, 바구니 터트리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김삼환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한마음 전도 및 체육대회를 통해 초청된 이웃, 친지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오늘을 기점으로 6월 21일에 개최될 총동원 전도 주일 행사에 많은 열매가 거둬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남선교회 김포지회 김영석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바자가 인기였다. 여선교회는 이번 전도 대회를 위해 성도들의 호응으로 모은 후원물품을 새신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포교회가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은 6월에 있을 총동원 전도 주일을 앞두고 성도들의 결속력 강화 및 전도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해서이다. 김포교회는 1월부터 ‘일만 성도 출석을 위한 지·구역 활성화’를 목표로 정하고 ‘작은 예수가 되자’는 표어아래 전성도가 전도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또 지·구역 예배 때마다 전도대성자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