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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교회 가정의 달 특별 세미나 실시

주수일 장로. 최광현 교수 ‘가정의 중요성’ 강조 
지난달에는 전도 강화 위한 세미나 갖기도 

 

 여의도순복음제2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믿음의 가정’이라는 주제로 열려 지난달 30일 오전에는 가정사역자 주수일 장로가, 1일 오전과 오후에는 최광현 한세대 교수가 각각 강의를 이끌었다.

 주수일 장로는 이번 세미나에서 결혼한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1일 강의한 최광현 교수는 “건강한 가정의 시작은 어떠한 배우자를 선택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건강한 부부 관계를 맺고, 자녀들이 자아분화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같은 날 밤에는 부부관계의 회복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제2교회 관계자는 “가정이 건강하고 밝은 신앙공동체의 역할을 회복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2교회는 성도들에게 전도 사명감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달 17일과 24일 특별세미나를 실시했다. 17일에는 박희용 전도사가 초청돼 ‘눈물로 씨 뿌린 자가 받는 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4일에는 송기배 목사가 ‘행복한 전도자’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전도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제2교회는 강남·서초 일대 복음화를 위해 교구별로 다양한 전도 활동을 전개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9.05.01. pm 19:03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