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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금) - 하나님 경외
◎ 찬송 : 28장, 278장   
◎ 말씀 : 잠 23:17, 18
 마틴 루터 킹 목사가 가장 고통스러운 시절에 ‘내 마음이 어떻게 변했는가’라는 제목으로 ‘크리스천 센추리’ 지에 기고한 글입니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편안한 날을 별로 갖지 못했습니다. 앨라배마 감옥에 다섯 번이나 투옥됐고 나와 나의 가족을 죽이겠다는 전화를 거의 매일 한 번씩 받았고 또한 칼에 찔려 죽을 고비도 넘겼습니다. 더 이상 이 무거운 짐을 지고 갈 수 있을지, 정직하게 말해서 나 자신도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정말 조용하고 쉽게 살고 싶은 유혹을 매순간 받습니다. 그러나 나는 고통을 통하여 흑암이 얼마나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배웠습니다. 주님을 믿을 때 고통은 오히려 창조적인 능력으로 변한다는 것을 여러 번 체험했습니다. 나의 불행은 나 자신을 변화시키며 다른 사람들을 고쳐줄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바울이 자랑스럽게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갈 6:17)고 말한 의미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은 적은 것을 소유해도 그 속에 정의가 있으므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을 버리지 않으시고 지키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밝은 장래, 영광의 소망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9.05.01. pm 13:12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