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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목) - 정직
◎ 찬송 : 175장, 337장   
◎ 말씀 : 잠 23:15, 16
 두 사람의 장사꾼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조품을 진품이라고 속여 팔아 많은 이익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더 이상 속지 않자 그들은 멋진 속임수를 생각해냈습니다. 그것은 한 10년 동안만 정직하게 장사하다가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을 믿게 되면 그때 크게 한탕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두 사람은 정직한 장사꾼이 됐습니다. 세월이 흘러 10년이 지나자 그들은 다시 모여 크게 한탕하려고 모의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사람들을 속일 수 있어” 그러나 그들은 서로 장사가 잘 된다는 이야기에 이르자 갑자기 입을 다물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10년 동안 정직한 체하며 신용을 쌓았다가 나중에 크게 한 번 사기를 치려고 했던 것 아냐? 그런데 정직하게 장사를 했더니 오히려 장사가 잘되더라고. 그렇다면 우리 이대로 계속 밀고 나가는 것이 어때?” 이제 그들에게는 더 이상 남을 속일 이유가 없어졌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행하는 삶이요  정직한 삶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삶을 살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가 돼야겠습니다.
 

기사입력 : 2009.04.30. pm 13:12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