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장로전도단(단장 백무의 장로) 30여 명이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도곡리에 위치한 순복음한밀교회(담임 신용주 목사)에서 제45차 장로전도단 성령충만전도성회를 개최, 복음의 씨를 뿌렸다. 장로전도단의 노방전도와 축호전도를 통해 60여 명의 결신하는 등 새생명의 열매를 거뒀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정두현 원로장로는 ‘드리면 드릴수록 더많이 주시는 하나님의 계산법’(눅 6:3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