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장 ‘기쁨과 사랑 넘치는 삶’ 강조
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담임 양병초 목사)는 22일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 초청 수요예배’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 자리에는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 성도들도 참석해 두 제자교회가 연합으로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양병초 목사의 사회, 민장기 목사의 성경봉독, 윤건영 장로의 기도, 한세교회 글로리아 합창단과 엘림교회성가대의 찬양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혜 총장은 ‘빈 배’(눅 5:1∼11)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도들의 삶에 채워야할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강조했다. 김 총장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밤새 수고했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을 수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그물을 내렸을 때 넘치도록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며 “이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구원의 말씀과 기쁨, 사랑으로 빈 배를 채우라”고 권면했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돼야한다. 꼭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기도해주고 친절을 베풀고 희망을 주는 것도 도움이다”라고 권면했다.
한세교회와 엘림교회 성도들은 경기 남부 지역에서 엘림과 한세교회가 부흥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또한 한세대학교가 명문사학이 될 수 있도록, 교육 도시 군포에서 한세대가 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합심기도했다. 예배에 참석한 박남현 권사(한세교회)는 “오늘 총장님의 설교를 통해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주는 성도가 돼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총장님의 권유처럼 한세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열린 강의에도 참석해 젊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