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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성전 성도들 말씀 강화 나서다

성경학교·신약통독 통해 영적 충만

 

 

 동대문성전(담임 백근배 목사)은 성도들의 영성함양을 위해 3월부터 성경학교를 개설하고 교육 중이다. 아울러 13일부터 신약 성경통독에 나섰다. 먼저 3월 28일부터 시작된 성경학교는 7월 25일까지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오전 6시에 시작되는 성경학교는 국제신학연구원에서 발간한 평신도성경학교 교재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성도들이 1시간 30분간 성경 말씀을 공부하고 있다. 이들은 백근배 목사 외 강사들의 강의 후 소그룹 토의 시간을 갖고 말씀을 삶 속에 적용해가고 있다.  

 또한 5월 2일까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5시부터 40분간 진행되는 신약성경 통독에는 8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함께 말씀을 묵상하며 은혜의 꼴을 먹고 있다. 늦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장사한 성도들은 지친 몸으로 성전에 모이지만 함께 말씀을 공부하고 성경을 읽으면서 내적 충전을 얻고 있다. 기쁨이 배가 되고 있다고 입모아 전하기도 했다.

 동대문성전이 이처럼 말씀 강화를 부르짖게 된 것은 동대문성전 부흥을 위해 담임 목사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동대문성전은 올해 ‘300세대·500성도 달성하자’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전도하자’ ‘지·구역 배가 부흥하자’는 세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성도들이 먼저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 말씀 공부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자’ ‘전도하는 삶을 살자’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는 표어 실천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9.04.22. pm 17:07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