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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성전 창립 10주년 전도축복성회 열려

이영훈 목사 성전 건축의 꿈과 비전 심어줘
성도들 순복음 신앙으로 부흥 이룰 것 다짐

 

 소하직할성전(담임 송병구 목사) 창립 10주년 전도축복성회가 14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개최됐다. 이날 성도들은 대성전의 좌석은 물론 성전 밖 복도까지 가득 메운 가운데 교회 부흥과 성전 건축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로마서 8장 28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에 대해 설교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임을 이야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 때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인간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것이다”라며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지금 나의 형편이 아니라 축복의 미래를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이 잘될 것을 바라보고 거룩한 꿈을 꿀 때 역사가 일어난다”고 설교했다. 특히 이 목사는 미국 유학 시절 워싱턴에서 교회를 건축했던 경험을 소개하면서 성전 건축을 준비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었다.
 이날 성회를 마친 후 송병구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교회는 기도로, 믿음으로 세워진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교회 부흥과 성전 건축의 희망이 불타고 있다. 1만 제단의 꿈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성도 1500명, 주일출석 1000명을 목표로 KTX 광명역이 위치한 소하동에서 부흥의 전초기지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하직할성전은 10년 전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소하기도처로 출발해 지난달 3일 직할성전으로 승격됐으며  2009년 교회 목표를 ‘주님 저 빈자리를 제가 채우겠습니다! 주인의식 소명의식 개척정신으로 무장한 소하직할성전’으로 세우고 기도하고 있다. 초대 담임목사로 임명받은 송병구 목사는 제직들과 성도들을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신앙, 4차원의 영성으로 무장시켜 지역 사회를 복음화하고 성도들이 마음껏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입력 : 2009.04.17. pm 14:15 (편집)
이주형기자 (reassuranc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