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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화) - 사치와 쾌락
◎ 찬송 : 260장, 371장   
◎ 말씀 : 잠 21:17
 어떤 창고에 많은 꿀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파리 떼들이 꿀 냄새를 맡고 몰려와 꿀을 핥아먹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꿀맛이 달던지 파리들은 떠날 줄 모르고 먹고 있다가 그만 날개며 발에 꿀이 묻어서 결국에는 영영 꿀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중 한 마리가 말했습니다.
 “우리들은 불쌍한 족속들이야. 작은 쾌락 때문에 목숨을 버려야 하다니!”
 ‘연락’을 좋아하는 사람은 인생의 쾌락을 찾아 동분서주하며 사치와 과소비를 하다가 가난하게 됩니다. 분수에 넘치게 방탕하고 사치스런 생활을 하는 사람 또한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많이 벌어들이는 것 이상으로 근검절약하고 저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치와 쾌락을 좋아하는 사람은 결국 그 일로 인해 파멸의 길을 걷게 될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자신의 삶을 반성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를 따라 분수에 맞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돼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물질을 헛되이 사용한다면, 그것은 결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9.04.07. pm 13:30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