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지교회, 주수일 장로 초청 세미나 가져
2,3일에는 전도를 주제로 세미나 실시
여의도순복음제2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지난달 20일 가정사역자로 알려진 주수일 장로(가정문화연구원 이사장)를 초청해 특별한 금요철야예배를 드렸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제2지회(지회장 정정모 장로)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예배는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부 사랑의 회복과 가정 사역을 위한’이라는 부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주수일 장로는 가정 제도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에 대해 설명했다.
주수일 장로는 “세상에서 부모와 자녀가 한 가정을 이루며 행복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이 형상과 모양이 인간 세계에 확장된 것”이라며 “가정은 천국의 모형”이라고 말했다. 주 장로는 “그러나 사탄은 창세 때 아담의 가정 공략을 시작으로 오늘날 우리의 가정을 파괴시키기 위해 공격하고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심을 버리고 하나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장로는 또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설계가 필요하다”며 “가정 제도를 만드신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을 깨달아 남편과 아내가 서로 돕는 배필로 책임과 역할을 제대로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2지교회는 모든 행복의 기초가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과 5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가정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가정의 중요성 못지않게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제2지교회는 2,3일 ‘예수 초청잔치’의 저자이자 전도왕으로 알려진 송경호 안수집사를 초청해 전도세미나를 가졌다. 송경호 안수집사는 제2지교회 성도들에게 전도의 필요성을 알리고 영혼구원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제2지교회는 전도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감당해야할 크리스천의 사명임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달 15일 전도학교를 개설, 4월 12일까지 전도훈련을 통한 전도의 생활화를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