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 광장서 숨은일꾼찾기 행사 갖기도

대학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담당 이용방 목사)는 지난달 28일 새가족섬김이학교를 제2교육관 8층 새가족부실에서 개강했다. 백동현 목사(전도새신자국장), 이용방 목사, 양한성 전도사(국제신학연구원 교육연구소)를 강사로 초빙해 새가족 섬김이 사역과 자세, 섬김사역의 실제, 섬김의 리더십과 새신자의 눈높이에 대해 듣는 시간이 됐다.
강의 사이에는 조별모임을 통해 나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저녁식사 후에는 바나바기도회를 열어 새가족을 섬기는 자로서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전교구 박범옥 성도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아버지의 마음’으로 섬김을 배울수 있었고, ‘새가족 섬김이’로의 직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숨은일꾼찾기 행사를 가졌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소속없이 ‘나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대학청년국에 소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제와 모임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카리스 청년들은 베다니 광장을 비롯해 교회 주변에 7개의 부스를 마련하고 따뜻한 차와 허브화분을 선물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많은 청년들이 교구에 소속돼 더욱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