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수) - 거룩한 산 제사 |
◎ 찬송 : 23장, 43장 ◎ 말씀 : 잠 21:3 미국에서 목회하고 있는 어떤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목사님,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명함 뒤에 글을 써서 누군가가 그 교회의 문틈에 끼워 놓고 갔습니다. 목사님이 차일피일 연락을 미루던 어느 날, 명함을 꽂아놓았던 장본인이 찾아와 교회를 새로 페인트칠을 하지 않겠냐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많은 비용이 들어 할 수 없다며 그를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그 사람은 미국의 가장 큰 명절인 독립 기념일에 생면부지의 그 교회에 와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페인트칠을 해주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는 크리스천이었고, 듀크 대학과 버지니아 대학을 나온 엘리트이자 모 회사의 중역이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그의 친구들도 합세하여 페인트칠을 도왔는데, 그 중 한 명이 그에게 “이 교회가 너와 무슨 관계라도 있는 거니?”라고 묻자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응, 아침저녁으로 이 교회 앞을 지나다니는 관계야” 하나님께서는 제사를 원치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이 합당하게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종교적인 의식보다는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 제사가 되도록 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성도가 돼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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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9.04.01. pm 15:40 (편집) 육은영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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