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님께 나아가라”
강동지교회 창립 23주년 축복성회 개최
전도실 13일 2년 전 창립, 전도 앞장

조용기 목사는 10일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담임 김유민 목사) 창립 23주년 축복성회에 참석해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강동지교회 대성전과 부속성전엔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모인 성도들로 가득 찼다. 성회가 시작하기 2시간 전부터 예배가 시작하기만을 기다린 성도들도 있었다. 성도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을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을 만지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지만 열두해동안 혈루병을 앓은 여인만이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고 즉시로 기적을 체험한 것은 믿음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네 믿음이 병을 고쳤다’라고 말씀하셨다”며 “저도 50년 목회를 하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 같은 설교하고 같은 기도를 해도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 있고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곳이 있다. 그 차이는 기적을 기대하느냐 안하느냐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용기 목사는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견딜 수 있지만 마음에 희망이 없으면 견디지 못한다. 내일에 대한 꿈이 없으면 삶에 대한 희망이 없게 된다. 오늘 우리 사회가 어두운 것은 경제적인 어려움만 아니라 직장을 구할 수 없어 꿈을 펴칠 수 없기 때문에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이다”라며 ‘성경에 사람은 꿈이 없으면 망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음을 상기시켰다. 조용기 목사는 “혈루병 걸린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면 병이 낫는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에 희망을 품고 꿈을 생산했으며 낫는다는 믿음이 생기고 ‘나는 살 수 있다’는 희망과 꿈, 믿음의 말을 하게 됐다”며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님께 나아갈 것을 강조하며 늘 긍정적인 말을 할 것을 당부했다.
강동일대에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는 축복성회는 김유민 목사의 예배인도로 권영우 장로(운영위원장)의 대표기도, 강동지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 하영찬 안수집사가 헌금기도(안수집사회 강동지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강동지교회는 △갑절부흥△갑절능력△갑절축복△갑절선교를 2009년 목표로 세우고 합심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365일 중보기도회는 매일 2~4시에 바울성전에 모여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와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사역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기도를 통한 교회부흥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강동지교회는 13일(금) 전도실 주관으로 박상철 목사(온 제자교회 담임)를 강사로 전도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강동교회 전도실은 2년 전 창립, 김윤옥 장로를 중심으로 현재 50여명의 전도 특공대가 매주일 강동지역의 병원심방과 노방 전도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