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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부부선교회 자녀교육세미나 열려

이영숙 박사 초청해 자녀 양육방법 배워

 대학청년국 젊은부부선교회(담당 이구학 목사)는 12, 13일 양일간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는 말’이라는 주제로 자녀교육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영숙 박사(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는 유아교육을 20년간 가르친 경험을 살려 자녀들의 양육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 박사는 “자녀들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세상에서 만나는 이들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크리스천 가정만의 분별된 교육이 필요하다”며 자녀의 성품을 길러주는 여러 교육법을 설명했다.

 이어 실수를 채근하고 훈계하기보다는 자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성품질문법, 성의없는 추임새가 아닌 눈을 맞추고 동의해주는 감정의 교류로 자녀의 마음을 열리게 하는 경청법, 성과에 대한 무조건적인 칭찬보다는 성품 칭찬법에 대해 강조했다. 회원들은 “자녀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좋은 말로 자녀를 세워주기 위해서는 대화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세상 속에 뒤쳐지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에 잘못된 것들을 그대로 자녀에게 답습하고 있던 부분들을 깨닫고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젊은부부선교회에서는 분기마다 크리스천 가정이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9.03.19. pm 17:07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