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도 모세 40일 새벽기도회로 준비
이영훈 목사 ‘하나님 의지하는 신앙’ 강조

용산직할성전(담임 심두진 목사) 창립 9주년 기념 전도축복성회가 17일 용산직할성전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심두진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축복성회는 사주환 지구장 장로의 기도, 샬롬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시편 37편 3절에서 7절을 근거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나갈 때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역설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 놓여도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할 때 놀라운 축복이 임한다”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든 것을 맡길 때 저주에서 축복으로 변화된다”고 했다. 성령 충만한 삶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용산직할성전이 주님안에서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주역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이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날 감사패는 박종열 장로가 받았고 공로패는 류안웅?전상원?김정형 장로, 유영선 권사가 수상했다. 전도상 표창의 영예는 전순열 집사가 차지했다. 또한 모세 40일 새벽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출석한 25명의 성도를 대표해 김정숙 권사가 개근상을 받았다. 용산직할성전은 이번 축복성회를 통해 더욱 은혜받고 부흥할 수 있도록 2월 5일부터 모세 40일 새벽기도회를 가졌다. 전 성도들을 대상으로 열린 모세 40일 새벽기도회는 기도응답과 기적의 시간이 됐다.
‘교회같은 가정, 가정같은 교회가 되자’(말 4:6)를 표어로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용산직할성전은 전도에 더욱 힘쓰기 위해 ‘전도사랑나눔실’을 발족했다. 전도사랑나눔실에 소속된 교회 제직과 성도들은 매 주일과 수요일에 교회 인근에 나가 전도대회를 갖고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