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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월) - 하나님의 심판
◎ 찬송 : 162장, 168장   
◎ 말씀 : 잠 19:29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학자이면서 설교가인 미국의 아이언사이드 박사가 교회에서 회의를 한참 진행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청년 하나가 손을 들더니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르듯 말했습니다.
 “여러 얘기하지 말고 법대로 합시다”
 이 말을 듣던 아이언사이드 박사가 그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여보게 젊은이, 법대로 자네를 다루었다면 자네는 어떻게 됐겠는가? 자네는 벌써 지옥에 가 있어야 마땅할 것일세”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용서하시고 오래 참으십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만하고 어리석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해 그들의 죄악이 가득차면 더 이상 기다리지 않으시고 징계하시고 심판하십니다.
 거만하고 악한 사람은 공의를 업신여기고 조롱하고 자신의 형편을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모습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선하고 의롭게 살아야겠습니다.
 

기사입력 : 2009.03.09. pm 13:51 (편집)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