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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 명령, 모두 전도에 동참합시다

전도에 앞서 ‘성령의 충만함’ 받아야 

 

 마태복음 28장 19,20절은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전하고 있다. 사도행전 1장 8절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말씀들의 핵심은 바로 전도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우리 역시 복음전파에 힘쓸 것을 당부하셨다.

 특히 3년 동안 제자들과 함께 계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능력을 주심으로 제자들이 귀신을 내쫓으며 전도를 하게 하셨다.  이 때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송하면서 ‘성령’을 강조하셨다. 성령이 임하시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따라서 크리스천인 우리는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명령하신 전도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내가 믿는 예수, 내가 사모하는 천국에 대해 사람들에게 전파해야 한다. 
 전도에 있어 우리는 먼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성령’을 받아야 한다. 다양한 전도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들도 있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어떠한 방법을 통해 전도에 임했느냐에 앞서 ‘내가 성령의 충만을 받았는가’를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도는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전도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고 먼저 전도의 영성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어느 시대이건 교회가 부흥됐을 때는 성도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을 때였다.

 그렇다고 해서 막연한 논리를 가지고 복음을 증거해서는 안된다. 내 삶을 통해 만난 주님,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주신 예수님을 신실하게 전해야 복음을 전해듣는 사람이 내 안에 계신 주님, 내가 사모하는 천국을 만나게 된다. 신학적 논리에 대한 궁금증은 나보다는 교구담당 교역자나 상담을 해줄 수 있는 기관 목회자에게 요청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세계적인 설교자인 로이드 존스 목사는 “능력 있는 성도는 세상 어느 누가 무엇이라 말해도 자신이 구원 받았다는 확신이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구원받은 확신을 가진 성도라면 이제 주님의 지상명령 완수를 위해 힘차게 뛰어보자.

 

기사입력 : 2009.03.06. pm 16:44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