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시흥 복음화 위한 축복 통로 될 것’ 강조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독립 및 담임목사 취임 축하예배가 6일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여의도제2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최명우 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이영훈 담임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 앞서 조용기 목사는 영상축하메시지를 통해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가 독립할 만큼 튼튼히 성장한 것을 감사한다. 시흥 지역을 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 부흥의 열매가 거두어지기를 기도한다”고 축하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으로 충만한 교회’(히 11:6)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교회는 성령이 역사하실 때 부흥한다. 또한 우리 성도들이 믿음의 성도들이 돼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질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는 최창렬 목사를 중심으로 성령의 바람과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서 수레의 양바퀴처럼 돌아갈 때 부흥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설교 후 여의도제2지방회장 김경문 목사의 인도로 서약 및 치리권 부여가 진행됐다. 김경문 목사는 최창렬 목사를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의 담임목사 선포하고 최창렬 목사에게 취임패를 수여했다.
장희열(순복음부평교회), 고경환(순복음원당교회) 목사가 축사했고 김성식 목사(순복음부흥교회)가 권면의 말씀을 했다. 최창렬 목사는 답사를 통해 “주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기도해주시고 함께해주시기를 바란다. 100배의 성장을 이루는 교회를 만들 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