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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전도자원봉사단 11일부터 본격 활동


“2009년은 전도의 해”

순복음전도자원봉사단 11일부터 본격 활동

 

전도새신자국(국장 백동현 목사)과 전도분과위원회(위원장 김용만 장로) 주관하는 순복음전도자원봉사단이 11일부터 본격적인 전도활동에 돌입한다. 봉사단원들은 전도새신자국에서 준비한 지난 1~2월에 집중적으로 전도교육과 현장실습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도의 당위성과 전도의 방법, 전도 후 새신자 양육까지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았다. 이에 오는 11일부터는 대교구 전도활동을 지원하는 수요전도대회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수요일에만 전도대회를 통해 지정받은 대교구에서 전도활동을 펼쳤던 전도대원들이 올해는 ‘순복음전도자원봉사단’이라는 깃발아래 일주일의 목표를 정해 자기가 속한 교구에서 늘 전도에 힘쓰도록 변경됐다. 수요일에는 대교구별로 순차에 의해 전도활동을 펼치는 것은 지난해와 똑같지만 수요일을 제외한 날에는 소속 교구에서 교육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좀 더 효율적인 전도활동을 펼치고 모든 대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한해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혹서기인 7~8월에는 보수교육 등을 갖고 9~12월에 후반기 전도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백동현 목사는 “‘가서! 열매를 맺고! 열매가 항상 있게하라! 아멘’이라는 구호아래 순복음전도봉사단은 전도를 통한 교회부흥에 앞장 설 것”이라며 350명의 전도봉사단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순복음전도자원봉사단은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지난 1월 14일 발대식을 열고 2009년 전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09.03.06. am 08:25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